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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이슈

조민기 빈소 비공개 마지막 문자 조민기 유서

조민기 빈소 비공개 마지막 문자 조민기 유서!

조민기 빈소 비공개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되었습니다.



이것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 발인 모두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조민기 빈소 비공개에 의해서 유족은 연예인 조문객 취재도 자제를 해주라고 요구했다고 해요.

조민기 빈소 비공개 때문에 빈소에 대기하던 취재진들은 철수했다고 하네요.

조민기 빈소는 원래 다른곳이 였는데 한차례 옮겼다고 합니다.

비공개의 의지를 더욱 보여줬다고 합니다. 




군복무중인 아들이 급히 장례식장으로 찾아 왔다고 합니다.

유족들은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라고도 간곡히 부탁했다고 합니다.

조민기씨의 친필 조민기 유서가 공개 되었죠 일단 한번 보시죠.



이렇게 조민기 유서를 자필로 작성했습니다.

고인의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데요.

조민기 유서를 보면 자신은 사석에서 엄격함을 풀어주려고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데요.

피해자들의 말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죠.

솔직히 누구의 말이 옳다고 할수는 없겠죠?

피해자가 한명 두명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유서를 보고도 화를 내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자에 대해서 설명 해드릴께요.

조민기씨는 아내 김선진 씨에게 바람 좀 쐬고 올께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마지막 문자로 바람좀 쐬고 올께 라는 말을 하고 지하 창고에서 목을 맨체 자살을 했다고 하네요.

아내 김선진씨는 조민기 마지막 문자를 받고 답장도없고 전화도 받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겨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조민기씨를 찾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관리실에 전화해서 조민기씨를 찾아 달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네요.

무튼 김선진 씨가 조민기씨 마지막 문자를 받고 바로 찾은것도 그전 부터 촉이 왔다는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