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교통사고, 인스타, 해명 정리!

 

 

 

옷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위 사진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논현동 방향에서 교통사고를 낸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피해자분들의 항의가 있는 인스타 및 기사님의 의견을 다 보도록 할께요.

 

 

 

일단 사건은 태연이 타고 있던 차가 교통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3중 충돌 사고 였습니다.

제일 앞차가 아우디, 가운데가 택시, 그리고 제일뒤가 태연이 탄 벤츠 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태연은 가슴 통증을 호소 했고 몇분 후 도착한 구급차에 의해 피해자보다 먼저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사고 사진입니다.

 

여기서 인스타에 피해자분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보시죠

 

 

구급대원이 자신을 기다리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 나는 택시 아저씨를 괜찮다고 구급대원이 판단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택시 아저씨의 구급차 탑승 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응급실 갔는데 구급대원은 사진 찍어야 하지 않냐고 히히덕거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는 길이 미끄러웠나고 비꼬고 뒷차량은 병원 안오셨나고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분은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태연을 먼저 챙겼다는 것에 대해 불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툭툭 친건 사실인지 여부가 안밝혀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괜찮냐고 물어본건 사실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반박하는 댓글이 나왔다고 합니다.

당시 차를 견인했던 견인기사분이라시네요.

보시죠

 

 

댓글을 보시면 피해자분의 주장과 견인기사분의 주장은 서로 반대라고 하네요.

견인 기사분은 사고 이후에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후 도착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태연씨가 떨면서 괜찮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사분이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 말이 없습니다.

글에 따르면 태연씨는 구급차를 타지 않았습니다.  매니저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견인기사님의 추가 댓글이 올라 왔습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제 상황을 정리해봐면

태연이 교통사고 냈다는건 사실입니다.

태연 교통사고 속보가 올라왔습니다.

피해자의 인스타그램 글을 게시합니다.

피해자의 주장을 기준으로한 기사가 올라옵니다.

페이스북에 견인차기사님의 댓글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견인기사님과 피해자의 의견이 상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