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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폰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는 없어서 못구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이어폰!!
가성비 좋은 이어폰, 소니캐스트 디락 이어폰에 대해서 설명해 들리려고해요.
12차 판매 모두 다 빠른 시간안에 매진되서 되파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다고합니다.
중고가 더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44800원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만들었지만 입소문을 통해서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쿼드비트 개발에 참여하신 서울대학교 이신렬 박사님의 SF 드라이버를 모태로 만들어진 소니캐스트 디락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칭찬 댓글이 가득합니다.
디락이라는 이름은 Driver for perfect, Impulse, Reproduction using, Acousting, Centering technology의 앞글자를 따 만들어 졌으며 8mm SF드라버는 103dB의 감도에 20Hz~30kHz 주파수 응답, 27옴의 임피던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분할진동을 극소화시킨 플레인지 유닛으로 고막에서 모든 재생 음의 음향중심을 일치시켜 임펄스 응답을 완벽하게 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가청 대역을 넘는 초음파 대역까지 완벽하게 제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색을 고음질로 재생합니다.
디락 플러스는 기존 디락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들을 모조리 쇄신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얼핏 사진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실물을 직접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현격합니다.
SF 드라이버 시그니처 로고의 레이저 각인 퀄리티에서부터 이미 차이가 나기 시작할 정도입니다.
단차 같은 마감 문제도 기존보다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하우징 컬러는 한층 젊고 세련된 블루 계열로 변경되었습니다.
노즐쪽에 가까운 바디를 유광으로 마감하고 후면은 매트하게 처리하여 한층 풍부한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참고로 내구성 향상을 위해 하우징의 구경이 미세하게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치밀하게 설계된 곡선들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게 보입니다.
사운드 특징은 기존의 디락은 소음이 많은 실외에서 사용하도록 의도 되어서 저음이 매우 두터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락 플러스는 실내/실외 양쪽으로 올라운드로 활용하기에 딱 적절한 튜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품은 이어폰과 여분의 이어팁 2쌍이 전부입니다.
유닛이 가볍고 작아서 귀에 쏙들어 갑니다.
안정감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해드부분은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재질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질감은 좋더라고요.
잭 역시 도금 처리해서 손실을 줄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이어폰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고음보다 중음,저음에 특화 되어 있어서 발소리 듣기에 좋습니다.
총소리역시 잘들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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