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트리온 공매도 와 공매도 금지, 지금 셀트리온 공매도에 따른 현황에 대해서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매도가 무엇인지도 알아보도록해요.
일단, 공매도가 뭘까요?
공매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즉,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하는 것을 말한다.
자 이제 무슨 문제가 되어 셀트리온 공매도가 문제가 될까?
최근 셀트리온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주가가 하라하면 다시 매수해서 차익을 얻는 투자방식인데.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이 나지만 주가가 오르면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달 이후 전날까지 셀트리온 전체 주직 거래량에서 공매도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5.44%로 잡혔습니다.
이 기간에 공매도 평균 체결가격이 주당 15만원 대이며, 이날 종가 19만2100원을 감안 했을때 공매도 투자자들은 지난달 이후 25.4%가량 손실한걸로 추정 할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바보도 아니고 떨어지지 않을 주식인데 왜샀냐? 이러신는 분들이 있으실꺼에요.
셀트리온은 그동안 공매도 세력에 엄청 고생한 종목이죠.
원래는 떨어지는 종목이죠.
하지만, 전달 이후 무려 6.6%가 급등했습니다.
왜그렇냐 셀트리온에서 자가면역질환 지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등이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것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상승 8일만에 하락 전환이라고 해도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더 두고봐야 할꺼같습니다.
이런 사태 때문에 개미분들이 피해를 많이 입어서 공매도 금지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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