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짜배기/정보

남성시계, 티쏘 pr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계 브랜드 중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있는 시계

티쏘(TISSOT)시계 pr100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위스산 시계인 티쏘는요,

다들 ‘시계’하면 ‘스위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지 않나요?

 

 

 

일본산 시계도 물론 정확하고 정교한 시계들이 많지만 그래도 시계하면 스위스죠!

스위스산 시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인데요.

티쏘 PR100의 색상은 총 4개에요.

 


위 사진이 그레이 컬러 다이얼이구요.

 


위 사진이 화이트 컬러 다이얼입니다.

 

 

위 사진이 블랙 컬러 다이얼 입니다.

 

 


위 사진이 골드칼라 콤비 다이얼 입니다.

 

이시계는 세부 모델명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하셔서 구입해 주세요.

진짜 헷갈리게 되어 있거든요 ㅎㅎ 모델명을 잘 확인해주세요

티쏘의 엔트리급 모델이다 보니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데요.

인터넷 최저가 기준 391,000원에 형성돼 있습니다.

 

 

티쏘 남성 메탈시계 중 다른 유명한 모델로는 티쏘 PRC200, 티쏘 PRS200이 있는데요.

가격은 티쏘(TISSOT) PRC200은 438,000원, PRS200은 493,000원이에요. 이 시계들에 비해서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건 물론 아니지만 조금 더 저렴한 편이죠.

티쏘 남성 메탈시계가 인기가 많은건 스위스 브랜드의 신뢰성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다이얼 색깔이 출시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점, 크로노그래프 채택 등이 있다고 봐요.

브랜드 가치때문에도 물론 인기가 있죠.

여성들에게는 가방이 자신을 돋보이는 아이템인 반면에 남성들에게는 지갑, 자동차, 시계 등이 자신을 돋보이는 아이템이거든요.

고가의 롤렉스 시계나 태그호이어 같은 시계를 차면 더없이 좋겠지만, 가난한 20~30대 남성들에게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에 어느정도 브랜드 밸류도 있는 티쏘 남성 메탈시계가 인기가 많다고 생각해요.

순토나 지샥 같이 레포츠에 특화돼 있는 시계처럼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일상적인 용도로 착용하신다면 디자인이 깔끔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무난히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20~30대 남성들에게 추천할만한 메탈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유리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긁힘에 강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보증기간은 2년인데요. 저렴한 시계라 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배터리만 갈아 끼워넣어주면서 수명을 다할때까지 쓸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2년이라는 보증기간이 결코 적은 보증기간은 아니거든요. 이런 부분도 감안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티쏘 남성용 메탈시계 PR100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