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윤미향 사건 정리

윤미향 사건정리

윤미향

1964년생 경상남도 남해 출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을 전공

국회의원으로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

 

윤미향

윤미향은 2020년 9월 14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4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6개 혐의8개 죄명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미향은 한국정신대문제책협의회의 대표로 근무하면서

약 3억원 국고 및 지방 보조금을 거짓 신청하고 수령

특히 윤미향의 이런 행동들이 주목 받게 된 계기가 있엇는데요.

위안부할머니를 위해 모금한 돈을 꿀꺽 해 버린거죠

 

윤미양 사건

윤미향은 2012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5개의 개인 계좌를 이용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해외여행비 등의 명목으로 3억3000여만원을 모금 그중 5800만원을 사적용도로 사용 하고 마포 쉼터 운영 직원의 계좌에서 2098만원, 2182만원을 횡령 한것으로 알려져 있죠.

횡령에 그치지 않고

윤미향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상대로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중 반인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하게 하는등 9차례에 걸쳐 7920만원을 회유하여 기부, 증여 형식으로 빼내었다.

 

윤미향 사건

 

그리고 안성수미터체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수해 매도인에게 재산상 이득을 취하게 한등 또한 안성쉼터50여회 대여 하고 900만원의 숙박비를 지급받는 등 미신고숙박시설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1월11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서부지법 소속 이(54)부장판사가 전날 식당 인근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날 숨졌다고한다.

 

윤미향 사건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정도면 뭐가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재판일정은 연기될 것이고 후임 재판장또한 다시 정해 진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