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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이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책 영화 리뷰

 

 

 

옷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위 사진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원래 책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든거에요.

일본에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베스트 셀러의 책이였어요.

 

 

 

일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책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해요.

책 설명은요!(줄거리 포함)

 

잔혹한 비밀을 가진 소녀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소년의 이야기!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스미노 요루의 첫 소설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지만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고, 작가는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하게 되었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 ‘나’는 우연히 초긍정 인기 만점 동급생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고 비밀을 공유하면서 그녀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자신에게는 없는 그녀의 뭔가가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해요

저자 : 스미노 요루
저자 스미노 요루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기발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만개한 벚꽃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물이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6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서점 대상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각종 출판 집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여름, 개봉이 확정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밤의 괴물》이 있다
였다고 해요.

 

원작에 대해서는 알아 보았고요.

영화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해요.

 

 

 

출연진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네요ㅎㅎㅎ

영화 역시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 되었다고 하는데요.

책보다 영화가 나은적이 없다는 현실에 어떻게 잘표현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0. 1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무대인사를 하러 왔다고 합니다.

여배우이신 하메베 미나미와 감독이 같이 왔다고 하는데요.

비가오는 대도 불구하고 미모가 빛났다고 하네요.